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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바보를 위한 갈릴리 프로젝트

청소년 제자 교육

게임과 폭력, 세속의 가치관을 선전하는 미디어의 범람 속에서 10대들의 영혼이 병들어 가고 있다. 그들이 병들어 가고 있다는 것을 부모님과 교사들이 인식해야 하고 그들의 회복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예수의 12명의 제자는 누구도 가능할 것이라 생각하지 않았던 무모한 도전으로 로마 제국의 세계관을 흔들며 인류의 역사를 바꿔버렸다. 우리가 사는 21세기에도 세상을 바꾸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펼치는 제자들이 필요하다. 그들이 바로 꿈꾸는 바보들이다. 그런 꿈꾸는 바보는 10대에 만들어진다. 그래서 부모님과 선생님들의 헌신이 중요하다. 2000년 전 예수님이 제자들을 불러 함께 생활하셨던 것처럼, 이 시대의 10대들을 친구처럼 대하며, 그들과 함께 먹고 마시며 시간을 보내며, 그들에게 참된 스승의 모습을 몸소 보여..
게임과 폭력, 세속의 가치관을 선전하는 미디어의 범람 속에서 10대들의 영혼이 병들어 가고 있다. 그들이 병들어 가고 있다는 것을 부모님과 교사들이 인식해야 하고 그들의 회복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예수의 12명의 제자는 누구도 가능할 것이라 생각하지 않았던 무모한 도전으로 로마 제국의 세계관을 흔들며 인류의 역사를 바꿔버렸다. 우리가 사는 21세기에도 세상을 바꾸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펼치는 제자들이 필요하다. 그들이 바로 꿈꾸는 바보들이다. 그런 꿈꾸는 바보는 10대에 만들어진다. 그래서 부모님과 선생님들의 헌신이 중요하다. 2000년 전 예수님이 제자들을 불러 함께 생활하셨던 것처럼, 이 시대의 10대들을 친구처럼 대하며, 그들과 함께 먹고 마시며 시간을 보내며, 그들에게 참된 스승의 모습을 몸소 보여주어야 한다.
장로교 목사
20년 이상 청소년과 문화사역 담당
브뤼셀에서 유학
기독교 세계관과 문화교육 사역
초, 중등 학교 인문학 강사
10여년간 영어와 인문학 공부방 운영중
영화를 사랑해 신학 공부 후 미디어와 영화 전공
기독교 세계관으로 영화를 분석하고 세상과 소통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활동중

『아빠는 목사, 아들은 동자승』
『꿈꾸는 바보를 위한 갈릴리 프로젝트』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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