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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사 사람을 사랑할 때

왜 다시 보고 싶은 영화들일까? 눈 깜짝할 사이에 많은 것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간다. 어제의 뉴스가 오늘은 기억되지 못하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가? 하물며 영화는 어떻겠는가? 매달 신작들이 쏟아져 나오는 영화를 챙겨보는 것도 어려운데.. 지나간 영화라니.. 그런 생각을 하고 있었다면, 지금이 기회이다. 많은 영화들이 개봉 하지 못하고 있고, 제작 발표회도 미루고 있는 지금. 들어 봤지만, 보려고 했지만, 시간이 없어서 볼 시도조차 못 했던 영화들 그런 영화들을 엄선해 보았다. 영화를 보며 느꼈던 감정들을 함께 느끼고 싶은 나의 소박한 소망을 담아..
왜 다시 보고 싶은 영화들일까?
눈 깜짝할 사이에 많은 것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간다. 어제의 뉴스가 오늘은 기억되지 못하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가? 하물며 영화는 어떻겠는가? 매달 신작들이 쏟아져 나오는 영화를 챙겨보는 것도 어려운데.. 지나간 영화라니..
그런 생각을 하고 있었다면, 지금이 기회이다. 많은 영화들이 개봉 하지 못하고 있고, 제작 발표회도 미루고 있는 지금.
들어 봤지만, 보려고 했지만, 시간이 없어서 볼 시도조차 못 했던 영화들
그런 영화들을 엄선해 보았다. 영화를 보며 느꼈던 감정들을 함께 느끼고 싶은 나의 소박한 소망을 담아..
동네 마다 동시 개봉을 하던 3류 영화관이 있었다.
무슨 영화인지도 모르고, 영사기에서 나오는 영화들을 황홀해 하며 보던 시절부터 난 영화가 너무 좋았다.
그래서 난, 영화에 대한 책을 쓰고 싶었다. 철학과 세계관을 공부하기 위해 유럽에서 유학했다. 이 후 한국에서 영화를 체계적으로 공부하면서 지금은 영화에 담긴 세계관을 강의하고, 책을 쓰고 있다.
"한 편의 영화를 만나 그 영화와 사랑에 빠지는 것은 마치 한 사람의 인생을 사랑하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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