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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인

진지하게 너무나 정치적인

왜 이런 책을?? 이라고 누가 물었다. “다 지난 이야긴데??” 라며... 그렇다. 다 지난 이야기다. 하지만 난 그 지난 이야기를 다시 하고 싶었다. 다시는 저질 정치인들이 나를, 내 삶을 지배하지 않도록 기억하고 싶은 마음의 기록들이다. 그런 기억을 되새김질 해놔야, 다시는 저질스럽고, 탐욕스러운 정치인들에게 평범한 사람들이 지배당하는 일 없을 것이라는 플라톤의 명언을 기억하면서...
왜 이런 책을?? 이라고 누가 물었다.
“다 지난 이야긴데??” 라며...
그렇다. 다 지난 이야기다. 하지만 난 그 지난 이야기를 다시 하고 싶었다. 다시는 저질 정치인들이 나를, 내 삶을 지배하지 않도록 기억하고 싶은 마음의 기록들이다.
그런 기억을 되새김질 해놔야, 다시는 저질스럽고, 탐욕스러운 정치인들에게 평범한 사람들이 지배당하는 일 없을 것이라는 플라톤의 명언을 기억하면서...
역사의 한 복판인 광화문 근처에 살면서 자의 반, 타의 반으로 많은 집회에 참여하다.
누군가가 나에게 "누구를 지지하냐"고 물을 때 난 대답한다.
"난 양손잡이다." 진짜로...
University of Wales를 간신히 졸업하고, 취직 해서 돈을 벌고 싶었으나 돈은 못 벌고 몸만 축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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