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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교회를 너무 열심히 다녔어

절망찬 세상, 개념찬 신앙 이야기

‘그동안 교회를 너무 열심히 다녔나 봐요’ 라는 한 성도의 푸념 어린 고백을 듣고 정신이 번쩍 들었다. 코로나 이후, 교회의 문이 닫히고 많은 성도들이 자신들의 신앙을 되돌아보기 시작한 것이다. 어쩌면 이제야 말로 한국교회의 양적 성장의 거품과, 세속적 신앙의 거품이 걷히는 시기가 온 것이다. 이제 거품의 잔치는 끝났다. 새로운 시대 개념찬 성도들의 풍성한 삶을 위한 작은 도전을 응원하며 쓴 글이다.
‘그동안 교회를 너무 열심히 다녔나 봐요’ 라는 한 성도의 푸념 어린 고백을 듣고 정신이 번쩍 들었다. 코로나 이후, 교회의 문이 닫히고 많은 성도들이 자신들의 신앙을 되돌아보기 시작한 것이다. 어쩌면 이제야 말로 한국교회의 양적 성장의 거품과, 세속적 신앙의 거품이 걷히는 시기가 온 것이다. 이제 거품의 잔치는 끝났다. 새로운 시대 개념찬 성도들의 풍성한 삶을 위한 작은 도전을 응원하며 쓴 글이다.



장로교 목사
총신 대학원
Continental Theological Seminary Th.M

일이 주어지면 목사로
일이 없으면 다시 성도로
때로는 목사의 시선으로
때로는 성도의 시선으로
교회와 세상을 바라본다.
성경, 문화, 교육, 성경적 세계관 연구

저서:
아빠는 목사 아들은 동자승?
꿈꾸는 바보를 위한 갈릴리 프로젝트
하나님이 영화를 이처럼 사랑하사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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