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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vs 하나님의 형상

영화 속에 등장한 AI

이 책은 앞으로 우리가 마주칠 사회에서 AI가 가질 위상에 대한 이야기를 영화를 통해 한다. ‘시리(Siri) 나 ‘빅스비(Bixby)’ 혹은 ‘ChatGPT'와 같은 대화형 인공지능을 사용하는 빈도수는 점점 더 늘어나고 있다. 영화 속에서 등장하던 안드로이드와의 일상적 대화는 이제 더 이상 먼 미래가 아니다. 여기에 인공지능에 신체를 더해 주고, 인간의 몸과 같은 기관을 가지고 인간을 위해 봉사하는 인공지능의 탄생도 멀지 않은 듯 보인다. 벌써 인공지능 모델, 강사, 교사, 심지어 목사, 스님까지 나오는 상황이다. 인공지능의 설교를 과연 신의 대리자로서 전하는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받을 수 있을 것인가? 심각한 질문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앞으로 우리가 마주칠 사회에서 AI가 가질 위상에 대한 이야기를 영화를 통해 한다. ‘시리(Siri) 나 ‘빅스비(Bixby)’ 혹은 ‘ChatGPT'와 같은 대화형 인공지능을 사용하는 빈도수는 점점 더 늘어나고 있다. 영화 속에서 등장하던 안드로이드와의 일상적 대화는 이제 더 이상 먼 미래가 아니다. 여기에 인공지능에 신체를 더해 주고, 인간의 몸과 같은 기관을 가지고 인간을 위해 봉사하는 인공지능의 탄생도 멀지 않은 듯 보인다. 벌써 인공지능 모델, 강사, 교사, 심지어 목사, 스님까지 나오는 상황이다. 인공지능의 설교를 과연 신의 대리자로서 전하는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받을 수 있을 것인가? 심각한 질문이라고 생각한다.
장로교 목사
20년 이상 청소년과 문화사역 담당
브뤼셀에서 유학
기독교 세계관과 문화교육 사역
초, 중등 학교 인문학 강사
10여년간 영어와 인문학 공부방 운영중
영화를 사랑해 신학 공부 후 미디어와 영화 전공
기독교 세계관으로 영화를 분석하고 세상과 소통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활동중

『아빠는 목사, 아들은 동자승』
『꿈꾸는 바보를 위한 갈릴리 프로젝트』 출간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